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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양경창(2019-03-09 00:51:44, Hit : 195 ) 
제목
  구름 많은 가을날 구코스 18번홀 입니다.
  한양_구_18번홀_20180927_134124.jpg (921.6 KB), Download : 0




구름 많은 가을날, 구코스 18번홀 입니다.



Rollingstone (2019-03-18 06:58:01)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그리운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푸르른 날ㅡ서정주
Rollingstone (2019-03-18 07:02:14)  
사무치도록 그리운 푸른 하늘입니다.
사라지고 나니 그 존재의 가치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있을때 잘해'란 유행가도 있나 봅니다.
그래야겠습니다.
푸르른 날일때
내생에 푸르른 날일때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해야 겠습니다.
양경창 (2019-03-18 23:08:38)  
Rollingstone님 감사합니다.
詩까지 첨부해주셔서 사진이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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