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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00(2019-11-17, 08:16 Hit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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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계문화'의 폐해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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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箴(816)/'징계문화'의 폐해(弊害)②

야측(野側)이라 할지라도
올곧은 말(正言)로 비판이 정곡을 찌른다면 귀를 열고 눈을 크게 뜨고 옳음을 듣고 이에 따른다면 상호협력이 가능해 진다。그러나, 명예를 훼손했다며 징계문화의 전초(前哨)인 내용증명의 고질(痼疾)이 앞선다면 서로가 서먹함을 느끼는 겁박(劫迫)이 되어 심리적으로 멀게 느껴지며
 
近友可疏,遠友可斷라。
가까운 지지자는 소원해 지고, 먼 곳의 지지자는 관계가 끊어진다。내용증명 문화의 이치가 '주는 것 만큼 받음'이 폐단(弊端)과 해악(害惡)이라 하지 않겠는가。

권력으로 치부(置簿)되는 징계문화가 활개 친다면 有抑壓必有反抗이라。억압이 있으면 반항하기 마련이기에 민심은 분열과 이반하는 심각한 상황(背離民心 衆反親離)이 되어 

招怨樹敵 敵人也多이라,
원한을 사서 반대파를 만들고, 상대는 그만큼 뭉치게 된다。이와같이 징계문화는 이익이 없고 오히려 해롭기 조차하다(懲戒無益, 而又害之)함이 경험적으로 폐단(弊端)과 해악(害惡)으로 이미 나타나 있지 않는가。




7200 (2019-11-17, 08:35)  
88箴(794)/'징계문화'의 폐해①

○경영과 제도상의 문제점을 비판한다고 해서 권력이 결기(決起)를 탄압하는 징계문화는 불의(不義)로 치부되고,
○금도(襟度)와 관홍(寬弘)의 덕(德)으로 교화(敎化,indoctrination)않는 징계문화는 똘레랑스(Tolerance)의 혈구도(絜矩道) 문제에 자유롭지 못하고,

○我也遭懲 衆叛親離이라,
나도 징계를 당할 수 있다는 심리적 피해의식의 징계문화는 내부 반발(inside repulsion)로 친한이는 떠나가고 고적(孤寂)될 수 있다。
○도리(道理)에 어그러지는 무리수도 습관되면 옳다고 여김(習非成是)의 징계문화는 원한을 사고 재앙(殃禍)의 단초가 될 수도 있다。

○징계 꺼리만 찾게 된다면 그 징계문화는 없는 죄도 얽어서 죄를 만들(羅織) 수 있음이니 복마전(伏魔殿)이라는 비판의 빌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자료출처 :
http://www.88074.com/bbs/zboard.php?id=discussion&page=4&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806
김만호 (2019-11-17, 12:47)  
클럽경영에 있어 불공정하거나 정도경영이 아닌 사항에 대해 쓴소리 하는 것은 징계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클럽이사장은 회원의 선출에 의한 직이므로 회원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얌체행동이나 불법행동으로 클럽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는 회원들을 징계하는 것이 징계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체적 예로는
ㅇ 비좁은 주차장에서 얌체주차행위나 클럽입구에서 교통신호위반행위 등을 3회이상 적발되어 클럽회원 전체의 명예와 품격을 훼손하는 회원
ㅇ 경기보조원에게 성희롱, 언어폭력 등을 행하는 회원
ㅇ 클럽재산을 고의로 훼손, 절도행위를 행하는 회원
ㅇ 불공정한 예약행위로 타 회원의 권익을 침해하는 회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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