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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00(2019-03-16 05:39:53, Hit : 168 ) 
제목
  所向誰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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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箴(683)/所向誰邊(어느쪽)?





Rollingstone (2019-03-16 18:31:03)  
배신?도 대의를 위해서라면 할 수도 있습니다.
한때는 믿었으나 그 믿음이 잘못 되었다거나
믿음에 배신을 당했다면
지켜야 할 도는 없다고 봅니다.
그때는 빨리 끊을수록 당위성ㆍ대의명분이 섭니다.
결단력이 있다고 봅니다.
7200 (2019-03-17 14:22:18)  
대의(大義)로 향(向)함이란 바로 옳음이고 정당한 것입니다. 필자가 말한 배신이란 공공의 이익을 핑게삼아 사적인 이익을 챙기면 법적인 문제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치상 대의라 할 수 없는 배신이므로 사람들이 손가락질한다(人人嗤點) 이검니다.

R의 글에서 논리적이고 예리한 젊음이 엿보이므로 앞 파도가 뒷 파도에 의해서 밀려 나갈 수 밖에 없는(後浪推前浪) 자연의 이치를 느끼게 합니다. 인기없는 필자의 사고(思考)를 관심가져 주어 감사합니다.
人人 : 여럿 사람들
嗤點 : 비웃을 치(嗤), 비웃어서 손가락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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