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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萬景臺(2020-02-11, 17:33 Hit : 447) 
제목
  인수봉님께 드리는 일반 회원의 의견


인수봉님께 

모든 상황에는 그 원인과 배경이 있는 바, 그러한 사정을 살피지 않고 말꼬리 잡기에 집착한다면 회원들의 호응을 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김영제 회원님의 글과 인수봉님의 글을 모두 읽어보고 객관적으로 제가 느낀 점을 말씀 드리고자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김영제 회원님의 글 내용은 클럽하우스 건축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제조건과 관련하여 이심 이사장님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고, 그 절차도 정상적이지 않게 무리하게 추진했기 때문에 건축이 지체되고 있는 것으로, 회원들의 총의를 모아 우리 실정에 맞는 건축을 빨리 하자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클럽하우스 건축을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는 다수 회원들의 뜻을 반영하여 하면 되는 것으로, 인수봉님께서 이심 이사장님께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김영제 회원님께서 자금조달 방안과 관련하여 말씀하신
뜻있는 회원 31명으로부터 1인당 10억원을, 10년간 무이자로 차입해서” 310억원의 건축자금을 조성하고 10년간 그들에게 비회원 3인의 동반권을 주고, “주말 1, 주중 1회 부킹 우선권을 보장하고, 동반자 전원에게 그린피, 카트비를 면제하는 특혜를 준다는 조건으로 건축자금을 조성한다는 것은
이미 집행부에서 초기에 공개적으로 밝혔던 내용입니다. 모든 회원들이 알고 있는 내용을 집행부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인수봉님께서 모르시다니 의외입니다. 기억이 안나시면 이심 이사장님께 다시 한번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진행 사항에 대해서는 여러 회원님들이 수차례 공개를 요구했으나, 집행부는 아직 아무런 답변이 없는 바, 크럽 주변에 다양한 소문들을 양산시키는 주범은 바로 집행부라 할 것입니다. 소문들을 잠재우고 싶으시면 모든 논의를 회원들이 알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하면 되기에, 인수봉님께서 이심 이사장님께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회원들의 여론조사에서 응답율이 31%라고 하면 그 정확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 아닌가요?
특히 인수봉님께서도 그 설문지 내용을 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설문지 문항 자체가 너무 집행부의 의도에 편향되어 있었고, 가장 중요한 자금조달 방안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는데, 이를 알고 회원들이 응답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00억원 정도를 차입해서(빚내서) 클럽하우스 짓는다는 사실을 알리고, 다시 회원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다시 한 번 할 것을, 인수봉님께서 이심 이사장님께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똑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집행부도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인 바, 거부할 명분이 없을 듯 합니다. 

4. 설계비 15.87억원. 건축비 300억원(350억원으로 증액), 집행부에서 진행한 국제설계 공모(2019. 4. 22)에 명시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회원들이 문제점을 지적하자 뒤늦게 설계비를 깎겠다고 나서는 모양세가 영 어색하지 않은가요?

국제설계 공모는 무산되었고, 설계비도 비정상적으로 비싼 것을 집행부에서 인정한 이상, 설계공모는 다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 회원들의 생각입니다. 또한 건축비도 300억원으로 설계공모 당시 공지되어 있었기에, 설계자들이 300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가는 설계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설계비와 건축비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클럽하우스 건축의 진행 과정이, 절차와 과정이 잘못 되었음을 인정하는 꼴 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수봉님께서 이러한 내용을 이심 이사장님께 잘 설명 드리고,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합리적 절차와 방법으로 클럽하우스 건축이 다시 진행될 수 있도록 조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고 찬성하는 좋은 방안으로, 건축 기간도 최대한 단축할 수 있고, 회원들 간 화합도 도모되고, 이심 이사장님은 임기 내에 클럽하우스 건축을 완성할 수 있는 존경받는 이사장으로 남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억상실, (2020-02-11, 17:38)  
만경대님이 정확히 지적해 주었네요.
인수봉이 이심 이사장에게 잘 전해 주기 바란다.
seoulmember (2020-02-11, 18:00)  
좋은 내용입니다.
인수봉이 진정으로 클럽을 위하는 회원이라면 만경대님의 글을 참고해서 이심 이사장에게 잘 조언해 주세요.
동네회원 (2020-02-12, 09:27)  
지금 클럽하우스 건축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것은
이심 이사장이 회원부담없이, 차입없이 건축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근본 원인이다.
거기다 수백억원 빚내서 짓겠다고 하고, 특별회원 모집한다는 소문까지 내면서
회원들간 위화감 조성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말꼬리 잡기보다는 근본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가시골토백이 (2020-02-12, 15:39)  
택도 없는 소리.
회원부담없이 하는 방법이 어디있나?
거액 기부하려는 분들의 기금에 증여세 내면 죽도밥도 아닌 걸 모르고 空約했다가 삥탈 났다고 들었다.
전회원의 부담없이 일부회원 부담이라는 말이 였겠지.
진실. (2020-02-12, 16:45)  
가시골토백이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선거전에 이심 이사장이 하는 말을 직접 들었습니다.
50억 기부하실 분부터 20~30억 기부하실 분들이 줄을 서 있다고......
또 500억원 정도 기부 받아서 200억원은 코스관리에 쓰겠다고도 했지요.
그런데 당선된 후에는 50억 기부하실 분도 죽었고, 30억 기부하실 분도 죽었다고...
또 거액을 기부하실분들도 50억 기부하실 분이 없어졌기 때문에 자기들도 돈 못낸다고......

하기야 선거전에 대한노인회장하던 개인적 인맥을 이용해서 수백억원 기부 받아서
공짜로 클럽하우스도 짓고, 코스 잔디도 싹 바꾸겠다고 했던 분이
당선되고 나서는 그런말을 한적도 없다고 하시니 회원들이 어리둥절 한 것이지요.

지금이라도 그런부분에 대해서 깨끗하게 사과하고 다시 시작한다면 대부분의 회원들은 이해하고 응원할 것인데도 그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지금이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파인cc 건설때의 경험을 살려 모든 회원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서 우리 실정에 맞는 건축계획을 세우면 이심 이사장 임기중에 완공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되는데, 왜 자꾸 특별회원 등으로 회원들 편가르기 하고, 수백억원 빚내서 초호화 클럽하우스 건축만 고집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가시골경로당 (2020-02-12, 16:53)  
이제 볼칠날 얼마남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서 중대사를 결정하면 뒤탈이 나는거는 당연하다.
후일이야 어떻게되든지
나만 좋은 집에서 편하게 공치다가 가면 그만이라는 생각이라면 몰염치다.
이제 우리 친구들은 욕심을 내려놓고 뒷사람들 한테 빚더미 덮어쒸우지 말고 경로당에서 장기나 둡시다 그려.
먹튀공약 (2020-02-12, 16:56)  
전에 어떤 회원이
이심 공약은 신도 지킬 수 업는 공약이라고 했던게 생각납니다.
회원의 의견 (2020-02-12, 17:06)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임이 드러났으면
깨끗이 사과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순리다.
순리를 거부하고 억지주장만 계속하니
회원들의 지지를 못받는거다.
한번 거짓말 하면 그것을 숨기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안타깝도다.
순리대로 가자 (2020-02-12, 17:24)  
인수봉이 집행부 힘있는 사람인거 같으니까
여기 회원들 의견을 이심 이사장에게 잘 전해서 순리대로 가도록 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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