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포럼에 대해 기대하고 지지하는 회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거는
주변 회원들 이야기 들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노인대학(2021-02-19, 19:03)
이심 이사장이 뷰킹제도 번번히 똥볼차준 것도 도웅이 되었을것이다.
숨은공신이다.
노인대학(2021-02-19, 19:12)
미래포럼이 크럽을 혁신적으로 개혁하는 방안들을공개하면 차이가 더크게 벌어질것이다.
예상적중(2021-02-19, 19:15)
예상대로 될 것입니다.
미래포럼 화이팅!
꼭 회원이 골프장의 주인임 세상이 오기를 바랍ㄴ;다.
일심동체(2021-02-19, 19:25)
지금 추세를 끝까지 유지할
구심점이 되는 호보가
나오는것이 줌요하다.
모든회원들을
한데 모을수있는
후보가 나오기 바랑니다.
분열하먼 필패입니다.
지난 선거의 교훈을
되새기고
실패를 빈복하지 맙시다.
분열공작(2021-02-19, 19:27)
야권분열공작도 조심!!!
적(2021-02-19, 19:39)
방심은 금물.
최대의 적은 내부적.
분열은 절대 안돼.
정화모(2021-02-19, 21:05)
회원과 가족회원을 위한 혁신적인 부킹제도를 공약하고 실행할 수 있는 내공과
주변에 제약받지 아니하고 돌진을 할
성품을 갖춘 후보가 절실합니다.
가시골토주대감...(2021-02-19, 22:23)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회원밀착의 소조직 효과가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더욱 신중한 조직운영으로 마지막까지 좋은 결실을 거두기 바랍니다.
누가 머래도 묵묵히 회원들의 민심을 얻을 수 있는 조직화 전략이 효과를 본 것입니다.
요즘 크럽 분위기는 남녀노소 회원들 모두 미래포럼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고 잇습니다.
서울의 봄(2021-02-19, 22:37)
이제 우리크럽도
봄이오려나봅니다.
회원이 회원답게
대접받는 봄날을 기다립니다.
미래포럼은
크럽의 희망입니다.
역시나(2021-02-19, 22:55)
믿을만한 분석임!!!
스타키(2021-02-20, 06:40)
착한포럼 80
미래포럼 350
글쎄???
"반집행부 단합만 하고
그리고 현 집행부 현재대로 쭈욱 가서 회원들 신뢰 회복 못하면 "
shy 집행부 세력 무시하면 안됩니다. 지난번 보셨잖아요
7200(2021-02-20, 10:19)
가짜 뉴스!
손가락 달인 여러분!
○공동체에 손가락 달인 보다도 인터넷 못하는 컴맹이 대다수이다。손가락 부킹보다도 입술(唇吻/입부킹)이 더 많다는 뜻이다.
부킹 담당직원 2명이나 되는것이 이를 증명하지 않는가?
컴맹이 350명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데 . .
정화모(2021-02-20, 20:28)
우리클럽에!입술부킹제도 있나요.
금시초문인데 아신다면 더 자세하게 부탁학니다.
살다보니 별의 별 부킹제도 다 있군요.
입술부킹위해 담당직원2명이라 누가
급여주고 고용하고 있습니까
참18(2021-02-20, 22:12)
참 기분 거시기함.
인터넷부킹만
우리 골프장의 유일한
합법적인 부킹밥법임.
입술부킹?
사실이라면
전부 감옥가야하는 것 아닌감.
불법을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자랑삼아 떠드는 거는
그만큼 우리 크럽에
양심불량자가
많다는 거임.
미래포럼에도 상당한 양지성 전향자 괘 많습니다.
치기 집행부에 그들이 다시 가담한다면
도루목 가능서 큽니다.
그래서 과거 임원출신은 집행부가담에 고려되야 합니다.
김치국부터 마시나.
하도 미래포럼 자신 만만하게 댓글 올리는 것 보고 나도,그러나 어떤 공약을 갖고 어떤 성품의 인물이냐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