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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에대한 상식(2019-07-02, 17:24 Hit :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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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을 갚을 능력이 있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아래 가시골토백이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회원들의 공감을 얻기 힘들지요.

합리적인 대안 제시가 있으면 잡행부와 회원들의 공감을 얻기 쉬울 듯 합니다.

회원들의 다양한 대안제시가 필요할 듯 하네요.

다만 가시골토백이님의 의견에 빠진 것이 있습니다.

새로운 자금조달방법이 기존 회원에게 부킹권 등의 권리를 얼마나 침해하느냐

그리고 그 침해정도를 줄일수 있느냐도 즁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제 우리 그럽이 사정이

300억원이 넘는 막대한 빚을 갚을 능력이 업다는 것이지요.

빚을 못갚으면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아무리 회원들 돈이라 해도, 510년후면 집행부도 바뀌고

회원의 마음도 바뀔텐데

크럽이 자기돈 못갚으면 가만히 있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때가서 다급히 빚갚은 돈 마련하려고 자산을 헐값에 매각한다든가,

아니면 크럽의 각종 이권을 넘겨주는 사태가 발생안한다는 보장이 없지요.

그래서 몇몇 큰 채권자가 모여서 퍼브릭을 먹을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건 아닐까요?

 

이러한 우려에 대해 크럽 공식싸이트에

강동현 회원이 올린 글이 있는데 많은 부분에서 이해가 가는점이 있으니 참고해 보시지요.

아마 강동현 회원의 글 요지는

이미 크럽하우스 공짜로 지을 수 없다면 빚내서 지을 수밖에 없고

그럴려면 그 빚을 갚을 수 있는 여력내에서 하고,

빚갚을 여력을 만드는 방법도 함께 생각하자는 내용으로

그럴려면 우리 회원들도 일정부분 지금의 혜택을 양보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내용인 듯 하니 옳은 의견인 듯 하네요.

 

<크럽공식싸이트에 올린 강동현 회원이 글 요약>

 

2018년 기준, 서울한양cc(서울+한양+파인) 전체의 실적을 보면,

한양파인cc 및 연습장의 완공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19.6억원에 불과하고,

영업이익의 약 50%를 이자비용으로 지출하고 있으며,(이자보상배율은 2배에 불과함)

금융권 차입금 345억원 및 회원 단기차입금 27억원이 남아있는 등

(20196월까지 토지보상금 66억원 등의 재원으로 약 71억원 상환한 것으로 알려짐)

 

재무구조의 개선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로 300억원 이상의 빚을 얻어

클럽하우스를 건축하겠다고 일사천리로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

.(이하 생략)

.

현재 우리 클럽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을 감안하면,

클럽하우스 건축자금 조달 관련 31명의 회원에 대한 특혜제공으로 인해

연간 약 5억원의 수입감소가 예상되고,

선거공약인 카트비 면제시 추가적으로 7억원의 수입감소가 예상되고,

또한 세금증가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수 억원의 추가 비용이 예상되고,

클럽하우스 완공시 감가상각비 증가도 약 7~10억원(감가상각연수 30~40년 기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2018년 기준, 서울한양cc 전체의 순이익 규모가 19.6억원에 불과한 사실을 감안할 때,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우리 클럽의 향후 수익성은 적자전환이 불가피 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상환 약속기간 내에 차입금을 상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

향후 우리 클럽의 미래는 빚더미에 허덕이는 처량한 신세로 전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클럽하우스 건축자금 조달방안은 우리 클럽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한참 벗어난 것임이 분명합니다.

 

모 회원님께서 우려하신 바와 같이,

특히, 건축자금 조달을 위한 신규 차입금 310억원의 경우,

기한내 상환이 불가능할 시에는,

채권자인 대여회원들의 집단적 의사표시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경우, 클럽내의 중요 자산, 특히 한양파인cc 등에 대해

채권확보를 위한 법적조치 등도 우려되는 바,

이 경우 한양파인cc의 헐값처분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될 수 있습니다.

.

.(이하 생략)

.

 




정의파회원 (2019-07-02, 17:43)  
정말로 정답이네.
돈이 넘쳐나면 300억이 아니라 3000억 들여 황금궁전을 지을 수도 있겟지만,
곳간도 텅텅비어있고
돈도못벌면서 좋은건 알아가지고 무조건 최고급만 고집하는것은 아둔한 짓이다.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야지
지금도 빚더미에 짓눌려 잇는데
또 수백억 빚내서 아방궁 지을려구 하는가
우리 수준을 알고 수준에 맞게 짓는 것이 답이다.
아방궁 짓다가 디폴트 위기 맞으면 클럽 알짜재산 다뺏길 수 있다.
그때 개털되서 회원궈값 폭락하고 후회할수 있으니
우리모두 정신차려야 한다.
가시골토백이 (2019-07-02, 19:34)  
만일 10년 무이자가 가능하다면 그 프리미엄이 엄청나다.
10년 이내에 충분한 방법이 나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지금보다 큰 돈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기업 마인드로 접근해야지 미리부터 안된다고 하면 평생 가도 헛방이다.
신축은 해야 되고,
이러한 조건이 된다고 하면 나 같으면 밀어 부치겠다.
하기야 10년후면 내 나이 몇살인데 나야 그때까지 걱정 안해도 되지만 꼭 하지 안으면 안되는 지금 싯점이라 좀 무리를 해서라도 추진하면 큰 걱정 안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답답하니까 한마디 한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다.
명판결문 (2019-07-02, 20:03)  
빚에대한상식님과 가시골토백이님의 말 모두 일리있다
그러나 가시골토백이님이 10년 무이자의 프리미엄이 엄청나나고 하지만
그 프리미엄이라는 것은 이자나가는 것 정도 절약되는 것에 불과하다.
빚이 없어지는 거는 절대 아니니 무턱대고 빚내서 하는거는 문제가 있다.
신축하는거를 반대하는 사람은 업다.
그러나 300억 빚덩이의 크기가 문제다
지금 빚갚을 능력이 안돼고 앞으로도 능력이 안되는거 뻔히 보이는데
무리하게 추진하는거는 기업마인드가 아니다
진짜 기업마인드는 실정에 맞는 계획과 추진이고 그래야 위험을 피해갈수읶다
크럽하우스 짓는거 찬성한다
우리수준에 맏는 건설이 좋다
서울회원00 (2019-07-02, 20:12)  
클럽하우스 2층에 전시된 당선작 보니 규모가 너무 큽니다.
굳이 필요이상의 대규모로 건설할 필요가 있을런지 의문이 잇습니다.
출품작 5점중에 탈락한 다른 작품도 같이 전시해서 회원들이 비교해 보면 장단점을 쉽게 판단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출품작 모두 전시해 주세요.
나도 관계되는 업무를 해봤지만 평단 건설단가 1000만원은 너무 호화판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실정에 맞는 가성비를 생각하는 건축에 대해 좀더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
리더스 (2019-07-02, 20:26)  
나는 주말한번 주중한번 혜택받으려고 거액 낼 사람 많지않을 듯한데......
몇몇회원에게 거액을 빌리는 것은 그 이면에 더 큰 혜택 줄 우려에서 벗어날 수 없지 않을까.... 그래서 반대
신용카드 (2019-07-03, 07:58)  
식당 밥값 천원 올리는 것에도 난리치고 그린피 만원 올린디고 난리치는 것이 우리 회원들이다.
그런데 한달에 주말한번 주중한번 혜택 받을려고 10억을 낸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그 뒤에 드러나지 안는 뭐가 있다는 의심을 지을수 업다
가시골토백이 (2019-07-03, 09:46)  
개가 웃을 일,, 맞는 말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서울 컨트리 회원님들의 탁월한 인프라가 있다고 한다.
진정으로 클럽을 위하여 희사하실 분들이 계신다고 보는 분들도 있다.
큰 혜택도 아닌 것을 명분으로 하여 거액을 무이자로 희사하는 이런 분들이 계시면 존경하며 고마워해야 할 것이다.

300억, 지금과 10년 후는 엄청나게 차이 난다.
그 돈 쉽게 갚을 수도 있다.
지금 나라 꼴을 보면 그때는 원화 가치가 어떻게 될지 뻔하다.
서울걱정 (2019-07-03, 11:19)  
상환 계획이 불투명한 부채를 겁없이 집어삼키는 것은 기업의 수명을 재촉하는 행위와 같다.
특히 owner가 없는 기업은 더욱더 그러하다.
회사부채가 새로운 310억에 더하여 기존부채와 신규부채 318억을 합하면 630억의
부채를 지게 되고 코스정비까지 한다면 7~800억의 부채를 지게 될 것이며 새로운
투자를 했을 때 회사의 이익내기가 어렵다고 보면 상환계획이 없는 막대한 부채는
재앙이 되어 한양파인을 내어놓을 수밖에 없다는 강동현 회원의 지적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부채에 대한 상환계획을 먼저 세우고 힘에 알맞는 새로운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순서입니다.
무작정 투자는 절대 안 됩니다.
신용카드 (2019-07-03, 11:19)  
가식골토백이님 말씀대로
진정으로 클럽을 위하여 희사하실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만으로 300억 만들긴 어렵다고생각합니다.
집행부는 왜 꼭 각종 의혹과 우려가 난무하는 회원차입금에만 의존하시려는 건지 이해불가입니다.
300억을 회원에게 무이자로 빌린다고 해도 1년 이자 절감이 7억5천에 불과한데,
게시판 어느 회원의 분석을 보면
우리 크럽이 다른 골프장보다 그린피도 싸고 카트비도 제일 싸다고 하니
차라리 그린피나 카트비를 주변 골프장 수준으로라도 현실화 하면 당장 30억 이익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이왕 빚을 내야한다면 논란없이 은행에서 빌리는 것도 좋을 듯 하네여. 이자가 2.5%에 불과하다고 집행부에서 공지했으니 고려해보심이 어떤지
위험업고 쉬운길을 놔두고 왜 논란이 많은 길만 고집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동시에 가시골토백이님 말씀대로 진심으로 크럽을 사랑해서 기부하실 회원이 있으면 대여가 아니라 금액에 상관없이 기부하는 방향으로 부탁합시다.
1인당 1000만원 기부하면 120억이고
2000만원 기부하면 240억이고
3000만원 기부하면 360억이니 지난번 퍼브릭때처럼 회원들 자발적 기부운동도 하고, 부족하면 저금리 은행차입도 고려하고 .....
여러 가지 방법 고려해보자는 겁니다.
참고로 나는 그린피 인상도 찬성, 카트비 인상도 찬성, 기부금 도 찬성하고 기꺼이 낼 의사가 있습니다.
다만 모든 절차나 관리가 공정하고 투명해야겠지요.
골프나 칠수 있으려나 (2019-07-03, 11:29)  
서울걱정님 말대로 정상적인 경영자라면 이럴 수 없다.

지금 수백억 빚더미에 또 수백억 빚더미 추가하고
이익은 안나고 적자날거 걱정해야 하는 판에
빚갚을 재원마련을 위한 수익개선방안이나 경영혁신방안은 생각안하고
집행부가 오로지 폼생폼사에 도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일부러 클럽을 말아먹을려고 계획하는 것은 아니길 바란다.
언제까지 지금처럼 골프칠 수 있으려나 걱정이 앞선다.
너느날 갑자기 빚쟁이들 들이닥쳐 골프장 점거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사실직고 (2019-07-03, 13:42)  
클럽하우스건축 자금 있음에도 안하는것은 바보
자금이 없어도 빚내어 하자는 것은
내살림 아니니까 어찌되도 상관없단 뜻이지
무책임의 발로이고 무양심의 극치!!!
李걱정 (2019-07-03, 17:02)  
(1) 년간 수입 19 억짜리가
현재 수백 억의 부채와 크럽하우스 신축에 따른 또 수 백억원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라는 의문과
(2) 의욕만 앞선 나머지
무모하게 310 억짜리 클럽하우스 건축은 기존 부채 수 백억과 함께 엄청난 빚더미에 올라 앉을 수 있기에 "기업 사냥꾼"에 클럽이 노출될 수 있다는 걱정을 회원들은 하고 있는 것이다.
회원존중 (2019-07-04, 12:35)  
어떻게 자금을 조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클럽 내실에 적합한 클럽하우스신축이 중요하다.
이미 발표하였듯이 방만한 설계비 와 건축비를 회원들이 수긍할까?
호화찬란한 VIP룸,침대시설, 에스카레타등 어느시대에 살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다.
"회원부담없이 차입없이"라는 선서공약은 사기공약인가?
계속 주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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