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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집(2019-01-11 22:08:15, Hit : 827 ) 
제목
  차기 이사장 선출에 있어 현 집행부에 바란다.


'나 아니면 안 된다', '우리 아니면 큰 일 난다' 이런 생각이 독재를 만들고 남의 말에 귀를 막는 유아독존과 마이동풍을 불러 일으킵니다. 세월과 함께 민주의식의 도도한 물줄기는 저만치 잎서가고 있는데 말입니다.


저번 임시총회 때 정관에 정한 이사장 선출을 간선제로 변경시키려던 현 집행부의 과욕과 무리한 시도는 민주적 사고로 다져진 회원들의 적극적 의사표시와 총회 참여로 확고히 거부되었고, 결과적으로 중요 이슈에 대해서는 회원들이 열화와 같은 참여로 집행부에 제동을 걸 수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집행부를 불신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보여주었습니다.


양식있는 집행부였다면, 다수 회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오만과 고집으로 괜한 평지풍파를 일으킨 정관 변경 시도의 과오에 대하여 공식 사과하고 사퇴를 할 수도 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일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영국을 공연히 BREXIT로 이끈 국민투표를 선택하여 작금의 모든 혼란을 일으켰다고 책임을 지고 물러난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 같은 분은 우리 서울CC 집행부엔 아무런 교훈도 주지 못한 모양이었습니다.


미안해서라도 자숙하고 또 자숙하면서 겸허해야 할 현 집행부에서, 다가오는 이사장 선출은 다수 회원들의 뜻에 순응하면서 절대적으로 공정하게 진행하겠다는 것을 재삼재사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의사표시를 하여도, 지난 간선제 추진 때의 경험으로 다수 회원들의 우려와 의심을 살 수 있는상황인데, 만약 현 집행부가 자신들의 세력을 대표할 수 있는 인사를 밀어 장기집권을 도모하는 듯한 느낌을 추호라도 준다면, 이번에야 말로 다수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저항에 부딪칠 것입니다.


다수 회원들의 바램은 자신들이 뽑은, 자신들을 대표하는 공정한 이사장 선출, 그리고 이렇게 선출된 이사장이 최우선적으로 정관에 정한 공익과 회원들을 위해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클럽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입니다. 이는 일정한 시기마다 어느 한 세력에 소속된 이사장이 아닌 다수를 대표하는 능력있는 분(가급적 두 임기를 맡은 현 집행부의 간섭과 영향을 안 받을 분)으로 교체하는 데서 가능하다고 다수 회원들은 믿고 있습니다.


현 집행부는 어떻게 하면 다수 회원들의 뜻을 반영하는 공정한 민주적 선출이 될까, 이점만 고민하시고 또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나, 우리 편에 유리하게 작용시키겠다'라는 사고가 이사장 선출 문제에 조금이라도 들어가기 시작한 순간, 현 집행부는 두 임기 동안 연속 신임해준 다수 회원들의 믿음과 바램을 거스르면서 장기집권의 폐해가 불러올 각종 불합리와 적폐의 누적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회의적 시각의 대상이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박지당 (2019-01-13 12:19:36)  
정말 지당한말씀을 하셨습니다
요즘좋은글을 회원에게해주시는분들께박수를 보냅니다
이사장선거 공정해야지요
그리고 좋은분들이 이사장후보로 나왔으면합니다
싱글희망님 김영제회원님 김만호회원님같은분들이
이사장후보로 나왔으면 어떨까요
7200 (2019-01-15 09:09:42)  
박지당님을 포함한 몇몇 네티즌 여러분에게!

김영제회원(1936년생)은 우리나이로 83 세 노령(老齡)으로 노인이시다.
노인은 존경을 받을 위상이지 감투갖는 일을 하고 욕심을 갖이면 아니된다. 벌써 10 여명의 네티즌이 김영제회원의 출마를 주장하고 권유하고 있지만 그때 마다 필자는 노인이니 안된다고 했는데 인터넷 까지 공개되는 것은 옳지않다.

누구나 출마를 하게 되면 당선이든 낙선이든 작은 상처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그러나, 김영제회원의 출마는 상처뿐인 영광(榮光)이나 수치와 모욕과 봉변의 산더미가 될 것이니 클럽의 지식인으로 남아야 할 것이다.

만약에 김영제회원이 출마를 한다면 필자는 이미 누구를 찍지 않으면 아니되는 입장의 양심이 있기 때문에 낙선(落選)에 도움을 주게될 것이다. 김만호회원은 한번도 만나 본 일이 없는, 누구신지 모르는 분이기에 할말은 없읍니다.
권익만회 (2019-01-16 16:06:54)  
회원의 권익을 위하여 김영제회원이 나서 주시면 좋겠읍니다
권익만회 (2019-01-16 16:14:53)  
이영호님에게 공게로질의함네다.
답변부탁합네다.
돈다발게이트 어찌되였네요?
원인은 무엇이며 결과는 어찌 되였네요??
화모정 (2019-01-16 18:54:57)  
김영제 원로 회원님은 감투욕심은 추호도 없이
우리클럽이 거짓말 안하는 정직한 집행부를 갈망하는
숭고한 소신으로 지금까지 집행부 잘못을 지적하여
스트레스없이 즐겁게 라운딩 할 수 있는 클럽을 위한
충정의 투쟁으로 이해하여 주시가 바랍니다.
7200 (2019-01-18 07:59:54)  
3 파전일때는 20여 표차로, 2 파전일때도 20여 표차로 당락이 갈릴 것으로 흥미를 더할 것이라고 견해하는 혹자도 있다。지지세(支持勢)가 드러난 하림각과 행주산성, 두 패거리의 한판승부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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