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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7, 11:22 Hit : 526) 
제목
  골프등 뭐든 서두르면 망친다


골프, 영어로는 이렇게 쓰잖아? GOLF.
그런데 이 글자를 뒤집어 보자. FLOG이 된다.
플록은 아시다시피 개구리 아닌가! 그래서 골프=개구리가 성립된다. 
애구가(愛球家)님들은 신성한 골프를 하찮은 미물인 개구리에 비유하냐고 열을 내시겠지만, 잠시만 참으시고 제 말을 귀 아닌 눈으로 들어 주시기 바란다.
어디로 튈지 방향을 알 수 없는 것이 이 세상에 넷이 있는 바, 럭비공, 여자 마음, 개그맨 전유성, 나머지 하나가 중요한 개구리 뛰는 방향이다. 
개구리가 팔짝팔짝~ 뛰면서도 일직선으로 가지 못하듯, 골프 공도 빨래줄 같이 직선으로 보내기가 힘들다.
개구리는 자기를 해칠 것 같은 갈자를 발견하면 어드레스고 빈스윙이고 없이 그냥 마구 뛰는데, 오히려 훅이나 슬라이스가 나서 옆으로만 가는 제자리 걸음이지 멀리 도망치지 못 한다.
골프가 바로 그러잖나!
욕심을 내면 낼수록 공은 더욱 휘어지거나, 거리가 나지 않아 바로 눈 앞에 떨어지기 일쑤다. 
이제 이해하겠으니 본론을 말하라구? 하지 뭐!
골프만큼 과욕을 부리다간 망치는 것도 없다.
하긴 뭐 골프뿐이랴!
주식도 그렇고, 여자 탐하는 것도 같다.
저돌적 xx을 했을 때 천당을 가는 수가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지옥으로 떨어지는 꼴도 마구 생기잖은가 말이다.
옛날 왕들을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수없이 많은 미인들을 바꿔가며 즐겼는데두?" 하시겠지만 그 것은 일시적 쾌락였을뿐 좋은 것은 별로 없었다.
왕의 SEX 욕심이 가져다 준 것?
고구마(凸)가 마치 유턴(∩) 교통표지처럼 일찍 '꼬부라'진 것과, 결국 수명단축, 그리고 김상궁 홀, 이상궁 홀, 박상궁 홀...에서 나온 애×끼들의 재산 or 정권 다툼뿐이었다.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 그는 52년만에 미국 PGA투어 6연속 승리를 했지만, 캐나디안 오픈 대회에선 과욕을 부리다가 예선탈락의 '나 같았음 자살했을' 수모를 겪은 적도 있었다.
불교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상심(平常心)'이라는 말이 있다.
마음을 비우면 오히려 잘 된다는 심오한 뜻이 있으리라.
여자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도 평상심으로 출발해야지 처음부터 오버(과욕)하면 망친다.
♥ 데이트(만난 지) 10회까지→ 손도 만지지 말라! 
♥ 2주 경과→ 손도 만지고 팔짱도 껴라!
♥ 한 달 후→ 구청제를 충분히 쓴 다음 키스에 임하라! 
♥ 3개월 후→ 니 맘대로 하라!
색돌이 "여보슈! 난 만나자마자 호텔로 간 적이 있는데?!"
단언컨대, 귀하는 그 여자랑 일찍 깨졌을 것이다. 
色事(SEX)욕심을 부리다간 '조루'가, 거리 욕심을 부리다간 '쪼로'가 난다는 걸 명심 또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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