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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00(2020-07-07, 16:37 Hit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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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나 넘어가자②/군자리가 맞나? - 능동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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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나 넘어가자②/군자리가 맞나? - 능동이 맞나?

군자리코스가 한양cc로 왔다고 ?
틀렸다。

경성부 두모면 황실의 육립지에 순명효황후의 능원(陵園-裕康園)을 두었기에 그곳을 능리라 불렀고 정식 지명은 고양군 뚝도면 능리(陵里)이고 지금은 광진구 능동(陵洞)이다。

순종이 별세(1926)하자 순명효황후의 묘는 합장을 위하여 남양주시 금곡동 유릉(裕陵)으로 천장(遷葬)한 후에 그지역에 조선총독부가 안달상회(安達商會)에 의뢰하여 골프코스를 만들었고 경성골프구락부 명의로 운영을 했다。태평양 전쟁중에 조선총독부의 령(令)에 의해 경성골프구락부는 해산(1943년)되고 그 재산과 골프 부지는 조선총독부로 귀속되였으니 경성골프구락부의 존재가 없어졌다。

독립운동가 이순용 선생은
이승만 대통령의 령(令)에 의해서 서울컨트리클럽을 창립(1953)하고 그 부지에 골프코스를 복원했고 지금의 어린이대공원 자리이다。서울컨트리클럽은 1971년에 골프코스를 국가에 어린이대공원 용지로 기증(12만평)하고 한양cc주식 100%를 인수하여 지금의 한양cc로 이사를 왔다。

골프역사는
서울컨트리클럽이 군자리에서 이전해 왔다고 한다。코스의 일부분이 군자리의 땅이 붙어 있었을 수도 있지만 분명한 능동이기 때문에 군자리 코스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골프역사는 서울컨트리클럽은 능동(능리)에서 이전해 왔음이 사실인데 왜 군자리에서 왔다고 했을까?
왜 군자리코스라 불렀을까?。 의문스럽다。

역사는 올바른 사관을 정립한 뒤 기술해야 후대들이 근본을 알게된다.‘허구(fiction)가 사실(fact)을 덮어버리면 흑백이 전도되는 것이다。

信以傳信 疑以傳疑이라,
역사상 진상이 확실한 것은 분명히 기록하고, 의심스럽거나 확인이 안 된 경우에는 의문을 남겨둔 채 그대로 기록해야 하는것이 오늘의 진실이 후대를 위한 책무이다。


* 7200에 의해서 복사 (2020-07-14 17:53)



7200 (2020-07-07, 16:51)  
군자회도 군자리를 따서 만든 골프모임이 아니다。

'군자회(君子會)'는
'서울컨트리구락부'의 코스가 복구 개장(1954년)되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회원간(會員間) 친목 도모(親睦 圖謀)를 위한 모임이 구성된 것이며, 1955년 5월에 창립된 친목회로 이재형(전 국회의장)회원이 초대회장을 위시하여 골프모임을 '5.5클럽'이라는 이름하에 관료들로 조직되었다。

'5.5클럽'은 학식(學識)과 덕행(德行)이 높은 사람들이 상호 존경의 뜻으로 군자회(君子會)로 변경하여 65년을 서울컨트리클럽과 함께 하고 있고,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골프 모임으로 서울컨트리클럽의 역사이며, 한국골프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상록회(常綠會/1955년창립-現 최수부회장)와 같이 단체 대항전과 한미(韓美)친선 및 한국 골프발전에 심오한 족적(足跡)을 남겼고, 군자회(君子會-現조재웅회장)를 포함한 당시의 단체들은 클럽의 발전을 위하여 음지에서 부단히 노력을 하여 오늘( 2020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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