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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00(2020-02-29, 05:43 Hit : 134) 
제목
  호산 류국현회원 시(詩)



故호산 류국현

瑞氣滿堂

冷寒漸退迓東皇 찬기운 점점 물러가고 봄을 맞으니

淑氣盈庭感暖陽 맑은 공기 뜰에 가득 따뜻함을 느끼네.

蘭桂盆栽香臭滿 난과 계수나무 분재 방안에 향기 가득하고

竹梅壁畵景光昌 죽과 매화의 벽화 풍경 화사하구나.

置床古冊黃兼白 책상위의 고서는 누렇게 바랬으나

圍室新屛赤又蒼 벽에 두른 새 병풍 붉고 푸르구나.

才藻書能集堂盛 시 잘 짓는 능서가들 방안가득하고

交歡會友詠詩忙 회우들 서로 즐기며 시읊기에 바쁘네.


湖畔春信卽事

湖畔柳枝春信先 호반의 버들가지에 봄소식 먼저오니

往來賞客自昭然 오가는 소풍객들 모양새도 밝아라.

木蓮躑躅爭姸綻 목련과 철쭉 만발하여  서로 고움을 다투는데

唯有淸風萬樹連 오직 청풍만 불어 모든 꽃 오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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