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양 회원의 소식/토론 광장 ▒▒▒▒
+ 로그인 +

+아이디

+비밀번호

  

[88074를 홈페이지로 설정하기]


이름
  7200(2018-12-10 10:41:00, Hit : 382 ) 
제목
  건망백태(2)
  89rt.JPG (40.4 KB), Download : 1


건망백태(2)


♣ 퍼팅을 끝낸후에 깃대를 다음홀로 들고 가는 회원도 있었지. 많은 회원들이 같은 실수를 경험했는데 특히 김某회장의 최근 소식은 치매라고 한다.

♣ 싸워 후에 남의 속옷을 내것이라고 입은후에 남의 키를 가지고 내 락카에서 키가 고장났다고 락카실 직원을 부르는 경우도 있다.

♣ 프론트 접수후에 주차할 요량으로 자동차 시동을 끄질 않은체 후론트에서 접수와 티업시간을 받고는 자동차 주차를 깜빡잊고는 락카에서 옷 갈아 입고 식사까지 하고는. . .  그동안 골프가 끝날때까지 몇시간이나 자동차의 엔진은 기동하고 있었다.

♣ 골프화도 숱하게 잊어먹어 아예 두벌은 트렁크에 있고, 휴대폰도 두개나 갖고 다닌다.

♣ 집과 사무실의 전화번호는 하도 잘 잊어먹어 특별한 번호를 쓰고 있는데 그것도 잊어먹어 휴대폰에 기억된 번호만으로 이용한다.

♣ 휴대폰 번호도 기억못해 특수번호를 쓰고 있지만, 골프72타 par 파플레이(4)와 연관되는 번호를 이용하고 있는데, 기억하기좋은 번호에 메세지 광고가 하루에 80 여통. 삭제하는 작업이 보통일이 아니네.

♣ 자동차 넘버를 잊어먹어 특별한 번호를 주문하는등,  그것도 끝자리 숫자만 알고 그 앞의 것은 모른다.-(多數회원들)

♣ 언젠가는 골프 친구를 뉴코리아에서 약속해 놓고는 한양에서 기다리고,한양에서 골프치자고 약속 해 놓고 뉴코리아에서 기다리는 건망증을 주체할 수 없어 한쪽 회원권을 처분한 경우도 있었다.

♣ 한 홀에서도 몇타를 친 줄 몰라 동반자에게 물어야 하는 건망증이다 보니 내기를 할때는 얼마를 땃는지 잃었는지도 잘몰라 오해도 받기도 한다.
 
♣ 언젠가 시골에서 어머니가 오셨고 "나 왔어"라는 전화를 받고 어머니를 모시려 서울역에 가려고 자동차 시동중에 누가 한 사람 부족으로 시간받질 못한다는 전화를 받고 어머니 픽업하려는 것을 깜빡 잊고는 부랴 부랴 골프장으로 직행하여 골프를 친 경우도 있었는데 어머니는 아들을 기다려. . .하루종일. .   이런 불효를 어찌할꼬?
 
衰老年來愈健忘
노쇠한 나이가 오니 건망증도 더욱 거거익심(去去益甚)하구나.




Sniper (2018-12-12 10:44:24)  
ㅎㅎㅎㅎ...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마누라 모시고 모처럼 야외 나갔다,
한적한 식당에서 식사 맛있게하고 나오는길에 마누라 화장실간걸 깜빡하고
걍 혼자 차몰고 온경우는 어찌하죠?
빈손 (2018-12-12 14:27:16)  
온동하자고 연락이 왔길래 나갔더니 그사람이 다른사람과 볼을치고 있더라고,
난 뭐냐고?
황당한데 그사람이 누구라나~~~~~~~
그밥에 도토리 (2018-12-13 11:24:42)  
약속해 놓고 다른 사람과 공 친다고?
세상에 이런 발칙한~~~~~
포름 (2018-12-13 11:28:41)  
그자가 뉘신지 밝혀야 ....
다른 사람이 조심할께 아냐요.
7200 (2018-12-13 14:36:15)  
'抱柱之信(尾生之信)'이라는 말이 있읍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죽을망정 기둥(다리)을 끌어 안고 놓지않는 믿음입니다. 옛날 춘추(春秋)시대 노(魯)나라에 미생고(尾生高)라는 얼간이가 살았는데 여자친구와 다리 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리 밑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때마침 큰비가 내려서 물이 불어 났는데도 그 여자만 오기를 기다리면서 다리를 붙들고(抱柱) 있었지만 익사를 했읍니다.

필자는 어디에 있었던 예기(故事)인지 기억이 없다만 '빈손' 께서 뉘신지 모르지만 골프치자고 약속한 그 친구는 18홀 치고 또 그 다음 18 홀 칠때에 '빈손'과 골프 칠 요량으로 약속을 했을 수도 있을 것인데 . . .

미생고(尾生高)와 같이 교각(橋脚)을 붙들고 기다려야 했읍니다. 높은 사람 만나려면 그 정도는 . . . 아니면 약속을 한 높으신 분이 치매가 아니 겠는가요. 아니면 '빈손'께서 약속을 어겨도 될 수 있는 가치없는 사람으로 평소에 인식하고 있었지 않았겠는가. 이말입니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약속을 어기신 분이 뉘신지 밝히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7200 (2018-12-14 12:17:14)  
抱柱之信은 禮記와 莊子에 나와 있는 이야기이다.


[공지]   알림/88074 네티즌 여러분에게 [1]  7200 2018/06/18 688
2486   가상마권 ▤ 슬롯머신 ㎗  순남다 2019/04/24 5
2485   예외는 아닐지라。  7200 2019/04/24 46
2484   클럽하우스재건축자금계획발표후실행하라  강아지풀 2019/04/23 58
2483   김시제감사님4월25일까지답변바랍니다  홍백파 2019/04/12 101
2482   신임감사 답변바랍니다 [2]  홍백파 2019/03/21 181
2481   箴言(82)/ 뒷 사람들에 본(本)이되자. [1]  88 074 2009/05/14 227
2480   김정묵 부이사장 [1]  7200 2019/03/19 319
2479   다물러나라 [4]  포청천 2019/03/17 348
2478   9988(대자보) 이용방법 [1]  7200 2019/02/28 188
2477   클럽을 발전을 위한 정답이 나왔다  나그네1 2019/02/27 302
2476   서울cc(3후보의 공약을 바탕으로본 미래)  나그네1 2019/02/21 359
2475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판결문1  김영제 2019/02/20 151
2474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판결문2  김영제 2019/02/20 126
2473   ‘뇌물공여’ 벌금 500만원...직은 유지 [1]  1123 2019/02/18 238

1 [2][3][4][5][6][7][8][9][10]..[166] [다음 10개]
 


Copyright 2019 / skin by 88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