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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2020-07-27, 10:44 Hit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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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뻔뻔하다


너무나도 뻔뻔하다. 후안무치도 이런 후안무치가 따로 없다.

이사장 출마공약에서 회원부담 없이 차입 없이 크럽하우스를 짓겠다고 해서 회원들이 그 공약을 믿고 당선시켰는데 임기의 절반 가까이가 지난 지금에 와서 “회원부담 없이 차입 없이 클럽하우스를 짓는다는” 공약에 대하여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이 클럽하우스 자금조달 방법을 묻는다고 설문 조사지를 회원들에게 보내고 거의 내용이 같은 두가지중 하나를 고르라는 것이다.

 이는 회원들에게 두가지중 하나를 고르도록 해서 책임을 면피하려는 얄팍한 수작이다. 둘 중에 많은 것을 회원이 선택했다 하여 회원들이 선택한 안이라고 밀어 붙이려는 것이다. 우리 회원들의 수준을 요즈음 항간에 유행되는 개돼지 수준으로 보고 회원들을 졸로 보고 하는 한심한 작태이다.

선거 때에 많은 회원들이 그 공약에 대하여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했을 때 이심이사장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이심이사장은 대한노인회 회장시절 정부로부터 수십억원의 예산도 따낸 사람으로 그만의 어떤 방식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라고 큰소리를 쳤다. 그럼 그 방안을 공개해 보라고 하자 이심측에서는 지금 공개하면 다른 후보들이 따라 해서 안 된다고 하면서 끝까지 공개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말 한마디 언급도 없이 그냥 넘어 가려고 하고 있다. 공약 중에서도 안 지켜도 크게 문제가 안 되는 공약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이 공약은 그런 공약이 아니다. 분명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친 대단한 공약이기 때문이다. 이를 안 지킨다는 것은 분명 회원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이다. 선거에서 이보다 더 큰 사기는 대한민국 선거 역사상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

얼마 전에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판결에서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지 않았다고 TV토론회에서 거짓 얘기했다는 것만으로도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았고 대법원에서도 대법관 12명중 5인이 당선무효가 되는 죄가 된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이런 엄청난 사기에 가까운 공약을 내걸고 당선되고서는 그것에 대하여 아무런 말 한마디도 없는데 누군가가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하면 법원에서는 어떻게 판단할까 상당히 궁금해진다.

정말로 서울cc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지난번 선거에서 낙선한 두 후보의 행동이다. 두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이심후보가 다른 후보들은 상상도 못하는 클럽하우스 공짜 건설이라는 막강한 공약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둘이서 과반수가 넘는 회원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그렇다면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책임감을 갖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분명 사기 공약 때문에 선거에 패했음에도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냥 바라보고만 있다. 과반이 넘게 지지해준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이심이사장을 만나서 선거에서 한 공약을 지키라고 따지고 그렇게 중요한 공약을 못 지킨다면 책임지고 사임하라고 하고 그것도 안 된다면 당선무효소송과 가처분 소송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번에 그냥 넘어가면 서울cc 이사장 선거는 무슨 공약이던지 내걸기만 하고 안 지켜도 된다는 아주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될 것이다. 그래도 되는 것일까.

 크럽하우스 공사도 의문투성이다. 어째서 규모도 다르고(18홀/ 36홀) 운영방식도 다른(퍼불릭/ 회원제 골프장) 패럼cc를 벤치마킹했는지? 우연인지 그 클럽을 설계한 회사의 설계안이 아주 고가에 계약단계까지 갔는데 회원들이 반발하자 대폭적으로 가격을 삭감하여 계약하였다 한다. 막연하지만 어딘가에서 냄새가 난다.

공사비도 상식적이지 않을 만큼 많다. 실제로 패럼cc 공사비보다도 두 배가 넘는다는 얘기이니 같은 설계사가 한 설계인데 어떻게 그렇게 차이가 나야 하는가? 회원들이 제기하는 문제에 대하여 어느 것 하나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는 것이 없으니 답답하다. 이래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이다.

http://www.88074.com/bbs/zboard.php?id=discussion&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196




성난민심 (2020-07-27, 11:16)  
요즘은 뻔뻔함이 대세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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