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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의 각오(2019-09-30, 13:51 Hit :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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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용 선생님을 추모하며


서울컨트리클럽의 정신이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어제 이순용배 골프 친선경기를 치렀습니다. 서울·한양은 매년 선생님을 추모하는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순용 선생님을 추모하고 매년 대회까지 열어야 하는지의 참뜻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1.이순용 선생님은 서울 컨트리클럽을 창립하셨고, 1, 2, 3대 이사장직도 역임 하셨습니다. 그분은 청렴결백하시고 정직하셨으며 모든 일에 규정을 준수하고 민주적으로 의사결정을 함이 경영 이념이었던 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수영장공사를 하면서 2,000 만환 (현재 돈으로는 200만원)을 총회의 승인없이 선지급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총회에서 문제가 되자 그것은 명백히 본인의 잘못이었다고 본인을 비롯한 임원 전원이 연대책임을 지고 사직을 한 사건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2백만원(지금 돈으로) 때문에 본인과 이사진이 모두 사직을 하셨다니

2. 우리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회사의 정관은 헌법과도 같은 것입니다. 정관이 정하는 것을 벗어난 어떠한 행위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분의 철저한 정신입니다.한번 살펴봅시다. 나인홀 건설하면서 20여억 원의 추가공사를 했습니다. 총회 승인 없이 했지요. 물론 추인은 받았지만, 선지불은 명백히 잘못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나인홀 건설은 성공적으로 잘한 일이긴 하지만,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 회원을 차별하여 그린피 면제, 카트비 면제 부분도 당위성은 인정하지만 엄격히보면 정관에 위배된 부분이 있다고 전문가들이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무 부분에서도 잘 대처를 해야 할 것이라고들 하고 있습니다.

4. 클럽하우스 신축문제를 봅시다.  이사장 공약 내용과는 변형된 형태로 가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와 회원 부담없이 건설하겠다고 공약하였습니다.  그런데 특별회원 만들어서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러한 것이 정관의 어느 규정에 근거해 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회원의 권익을 저해하는 부분이 당연히 있을 것입니다.  정관을 무시하고 그 어떠한 의사결정도 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5. 이심 이사장님께서 이순용배 대회를 마치시고 회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인홀 연습장 20억 골프장 20억 40억 정도의 이익을 낸다고  하셨고 한양은 금융이자 4억 절감. 경영에서 15억 정도의 이익을 내고 있으며 약 20억의 이익이 창출된다고 합니다. 
참으로 반가운 말씀이었습니다.

나인홀 40억 한양20억 60억 흑자 회사인데 클럽하우스 건축하면서 왜 그렇게 규정에도 없는 특별회원을 만들어가면서 할 필요가 도대체 있습니까?
3년이면 180억의 이익이 생기는데 그 사이를 참지 못하고 편법을 동원하여 건설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이 없는 회사는 자력으로 건설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헌법과 같은 정관에 없는 일을 하면 아니 됩니다.  그리고 설계비 15억 8천 7백 합리적이라는 것을 입증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시장이 말하는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그 15억 8천 7백은 누가 보아도 과도하며 그 설계회사 수준이 세계적이라는 말씀을 또 하셨는데 말씀이 필요 없습니다.

실적을 증명하는 5년치 납세증명을 회원에게 제시하시면 능력을 인정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설계비는 공식적인 금액이 없습니다.  관공서는 기준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그 기준을 준용하지는 않지요.

그리고 서울컨트리 클럽을 창설하신 이순용 선생님의 원칙을 준수하고 회원 말씀을 귀 기울이며 잘못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그 모습을 우리는 존경하고 오늘도 우리 회원들은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우리 모두 선생님의 참된 뜻을 깊이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날 우리시대에는 선생님과 같이 규정을 준수하고 회원의 의견을 존중하는 경영자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서울멤버 (2019-09-30, 14:40)  
모든 조직에는 규범과 질서가 있어야 한다. 소위 말하는 사회라는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사회성으로 규정하기도 하는데 바로 규범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클럽 운영의 기본은 정관의 내용을 기본으로 해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정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기본적 자질이 없다고 봐야 하고, 정관을 위배한 행위에는 반드시 법적,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함은 당연하다.
크럽하우스 건설, 회원권익 침해 문제로 시끄러운 작금의 우리클럽 상황을 보면 집행부에서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설계비 (2019-09-30, 14:55)  
미래발전포럼의 자료에 의하면,
집행부가 설계비 산정 근거로 제시한 자료는 공공 건축물에 관한 것이고,
우리 클럽하우스와 같은 민간건축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금액도 시장가격에 비해
크게 부풀려졌다는 생각이 드는데 집행부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래 자료를 보고 집행부의 설명을 요구합니다.

target=_blank>http://www.88074.com/bbs/zboard.php?id=discussion&page=2&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774


target=_blank>http://www.88074.com/bbs/zboard.php?id=discussion&page=2&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775
논란의 본질 (2019-09-30, 15:10)  
<<< 클럽하우스 건축 관련 논란의 본질 >>>

1. 선거공약 위배 관련,
=> 진정성 있는 해명 및 사과의 선행과 합리적 대안 모색이 필요.
2. 설계비 15.87억원 관련,
=> 해외 유명 건축가가 참여하는 <국제공모>의 전제조건 무산으로 재검토 필요.
3. 건축비 300억원 관련,
=> <회원부담 없고 차입없는 자금조달>의 전제조건 변경으로 재검토 필요.
4. 재력가 소수회원으로부터 차입금 360억 조달 관련,
=> 상환능력 부재에 따른 리스크, 회원간 위화감 조성 등 우려로 재검토 필요.

※ 클럽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아래의 게시글 참고(No.1533, 2019.7.12.)

target=_blank>http://www.seoulcc.co.kr/board/BoardView.aspx?post=9998&cfgid=community&page=4
회원의 평등 (2019-09-30, 15:15)  
모든 회원은 평등하다.
그린피, 카트료 차별도 부당하고,
특별회원 만드는 것도 말이 안된다.
도데체 왜 사서 분란을 만드는가?
누가? 왜?
친선대회 (2019-09-30, 15:47)  
어제는 친선대회였습니다.
대회후 식사자리는 친선, 친목을 위한 자리가 아니더군요.
이사장의 변명을 늘어놓는 자리이자 궤변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순용선생님을 기리는 말씀은 어디에도 없는 이사장의 노욕과 자화자찬의 시간들였기에 차후에는 참가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돈에는 욕심이 없다''
''개인경비를 써가며 이사장직 행하고있다''
''내만이 할수있다''
한마디로 '염병'이었습니다.
다른 욕심이 없으면 말썽많은 재건축 시도 잠시 미루시면 됩니다.
내가 할수 있는건 다른사람도 할 수 있으니 역사적 사명감같은것 안가져도 됩니다
클럽을 진정 위한다면
일반회원으로 복귀하시어 클럽을 위해 봉사를 하십시요
우러러 보일겁니다.
직책이용 그만하십시요.
너무나도 보이는 수를 씁니다.
진정한 봉사 (2019-09-30, 15:59)  
지도자의 최고 덕목은 신뢰입니다.
신뢰는 약속을 지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약속을 지킬때 진정한 봉사의 의미가 빛날수 있습니다.
선거때 하신 여러 약속들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No!의 용기 (2019-09-30, 16:28)  
지금 우리 크럽에는
No! 라고 말할 수 있는
진정한 용기있는
회원들이 필요하다.
공약은 (2019-09-30, 18:36)  
크럽하우스 건설하려면
가장 먼저
최소한 선거공약에 대한
해명과 사과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실적 봅시다. (2019-09-30, 18:45)  
나인홀 40억
한양 20억
합 60억 이익난다고 했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만일 여기에 못미치면
이심 이사장님과 이승호사장이
책임지시겠죠?
진실찿기 (2019-09-30, 19:02)  
1. 이자 4억 절감 : 고속도로 편입 토지보상금 66억으로 차입금 상환, 금리 인하가 요인.
2. 명의개서료 인상 : 330만원->880만원, 연간 70명 명의개서 감안시 3.5억원 수입증가 효과.
3. 자금조달규모 및 방안 확정 -> 건축규모 확정 -> 설계발주 -> 건축발주의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나, 우리는 그 순서가 바뀐 것임.
클럽우스 건축 국제설계 공모(2019.4.22.)의 핵심 내용인 설계비 1,587백만원, 건축비 300억원은 서울컨트리클럽의 정관상 총회의 승인 사항으로 규정되어 있는 바, 시행 후 총회의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추진 당사자들은 민·형사상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target=_blank>http://www.88074.com/bbs/zboard.php?id=discussion&page=4&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727
회원의 자부심 (2019-09-30, 19:07)  
공적인 일을 처리하는데는
결과 못지않게 과정도 중요합니다.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의심받도록 해주세요.
지금 하려는 것은 투명성과 공정성에서
회원들의 동의를 얻기 어렵습니다.
부메랑회원 (2019-09-30, 22:13)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대다수 회원들이 반대한다면 재고하는 것이 상식이다.
미래포럼의 의견에 대다수 회원들이 뜻을 같이하는 것을 살펴보라.
부메랑 맞기전에 회원들에게 칭찬받은 좋은 방안을 제시할 것을 요청한다.
나도서을맨 (2019-09-30, 22:23)  
얼마전 크럽에서 회원들에게 보낸 소식지를 보면, 크럽하우스 건축을 그대로 밀어부칠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긁어 부서럼 만드는 일은 하지말고
여론이 원하는 새로은 계획을 추진하려면,
회원들 대다수가 지원할 수 있을것이다.
7200 (2019-10-01, 05:45)  
회원의 각오의 '이순용 선생님을 추모하며' 라는 글은
단문글이니 흡사 김대중의 연설문을 읽는 기분이다. 짐작하건데 50 代의 나이로 보이네요. 귀하는 대쪽같은 송백(松柏)이로소이다. 참조 : 88箴(791)/송백(松柏)과 등라(藤蘿)
target=_blank>http://www.88074.com/bbs/zboard.php?id=member_news&no=2795
설계의 진실 (2019-10-01, 10:01)  
필 종합 건축사사무소 의 설계 실적 확인 요청

홈페이지 공지사항(2019.7.6.)에 따르면,
우리 클럽의 클럽하우스 설계공모 당선자인 (주)필 종합 건축사사무소의 설계 실적으로 페럼cc등 60여개의 클럽하우스를 설계했다고 공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서울·한양 미래 발전 포럼」에서 해당 골프장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기 공지사항에 나오는 6개의 클럽하우스 설계자를 조사한 결과,
아래와 같이
공식적으로 확인 가능한 3개는 다른 해외의 유명 설계자의 작품이고,
추론이 가능한 1개는 필 건축사사무소 설립 이전 작품이며,
확인이 불가한 것이 2개였습니다.

※ 공식 확인 설계자 :

① 페럼cc(안도다다오),
② 제이드팰리스(WZA - William Zmistowski Associates)
③ 레인보우cc(Mai- March & Associates, Inc.)
④ 남부cc(1991년 개장, 1996년 필 종합 건축사사무소 설립)
⑤ 마에스트로cc(확인불가)
⑥ 더 플레이스cc(확인불가)

상기에서 확인 할 수 있는 바와 같이
클럽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필 건축사사무소의 설계 작품으로 언급된 6개 중
필 건축사사무소의 설계 작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찿기 어려운 바, 이에 대한 집행부의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서울·한양 미래 발전 포럼」홈페이지에서 복사 글

target=_blank>http://www.seoulcc.net/?act=board.index&bbs_code=clubhouse&sc=bbs_title&bbs_mode=view&bbs_seq=79
정관수호 (2019-10-01, 10:19)  
클럽 운영의 기본은 정관의 기본 정신을 지키는 것이다.
회원을 존중하고
모든 회원을 차별없이 평등하게 대우하고
사심없이 봉사정신을 발휘하면
모든 회원들로부터 존경받을 것이지만,
반대로
정관의 기본정신을 훼손하려 하는 순간 회원들로부터 엄청난 저항을 받을 것이다.
정의롭고용기있는말씀 (2019-10-02, 10:01)  
큰뜻을 생각하며
이순용 선생님의 큰 뜻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훌륭하시고 무엇보다 규정을 준수하고 작은 잘못이지만
책임질 줄 아는 모습이 감명스럽습니다.
훌륭하신 이순용 선생님의 뜻을 말씀해주신 손영식 회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들은 선생님의 큰 뜻을 되새겨 클럽발전에 단
합된 힘을 모아 모두가 동참하는 모습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
니다.
임시총회 (2019-10-05, 20:53)  
우리 클럽의 정신을 무시하는 운영이 계속된다면 임시총회를 소집해서 집행부 불신임 결의안 채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포럼에서는 적극적으로 추진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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