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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걱정 한양걱정(2019-06-28 10:44:29, Hit : 136 ) 
제목
  크럽 공식싸이트 서울회원의 글 (2-1)


특혜회원 31명 모집? => 철회를 요청합니다.


회원게시판의 공지 내용에 따르면,

지난 622일 열린 집행부 합동 간담회 가 열렸고,

참석자는 원로회원 및 집행부의 60여명의 회원님들이고,

당시 클럽하우스 재건축 건설자금 조달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참석자들은 큰 호응과 지지를 보였다고 합니다.

 

당시 발표된 클럽하우스 건축자금 조달방안과 관련하여,

현재 10억원의 무기명 회원권 성격의 특혜회원 31명을 모집한다는 풍문이 떠돌고,

이를 밀어 붙이기 위해 728(720일이라는 설도 있음) 임시총회를 개최한다는 풍문이 파다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확인 및 세부 내용의 설명을 요구하는 회원들의 의견들에 대해,

집행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바,

이는 클럽의 주인인 회원들을 무시하고 얕보는 것과 다름없다 할 것입니다.

 

클럽하우스 건축자금 조달방법은 향후 우리클럽의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부 측근 몇 명이 모여서 밀실에서 결정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집행부 측근 몇 명이 큰 호응과 지지를 보였다고 해서,

그것을 대다수 회원들의 의견인 것 처럼 왜곡해서도 안됩니다.

 

2018년 기준, 서울한양cc(서울+한양+파인) 전체의 실적을 보면,

한양파인cc 및 연습장의 완공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19.6억원에 불과하고,

영업이익의 약 50%를 이자비용으로 지출하고 있으며,(이자보상배율은 2배에 불과함)

금융권 차입금 345억원 및 회원 단기차입금 27억원이 남아있는 등

(20196월까지 토지보상금 66억원 등의 재원으로 약 71억원 상환한 것으로 알려짐)

 

재무구조의 개선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로 300억원 이상의 빚을 얻어

클럽하우스를 건축하겠다고 일사천리로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

 

존경하는 서울cc 회원님들께서는

이러한 집행부의 폭풍질주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클럽하우스 건축자금 조달방안이,

과연 현재 우리클럽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을 감안할 때 타당한 것인지,

다시한번 심각하게 처음부터 다시 판단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정기 총회 때, 클럽하우스 재건축 안건이 통과된 것은,

단지, 클럽하우스 재건축이 필요하다는 당위성의 확인이었지,

회원들이 지금처럼 수 백억원의 신규 빚을 내서 건축하는 것을 용인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당시 대다수 회원님들은,

이심 이사장님께서 선거를 전후하여 수차에 걸쳐 강조하신

회원 및 클럽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자금조달 방안을 가지고 있다.”는 약속을 굳건히 믿고 있었기에,

 

자금조달 방안은 당연히,

우리 클럽을 사랑하는 독지가의 조건없는 기부금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이에 따라 총회에서 안건 표결시에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발표된 자금조달 방안은,

 

이심 이사장님께서 선거를 전후하여 수차에 걸쳐 강조하신

회원 및 클럽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자금조달 방안과는 반대로,

 

회원에게는 부킹난의 심화 및 회원간 위화감 조성을,

클럽에는 재무구조 악화 및 수익성 악화,

라는, 우리 클럽이 감내하기 힘든 과중한 부담을 주는 방안임에 분명합니다.

 

현재 우리 클럽의 재무구조 및 수익성을 감안하면,

 

클럽하우스 건축자금 조달 관련 31명의 회원에 대한 특혜제공으로 인해

연간 약 5억원의 수입감소가 예상되고,

 

선거공약인 카트비 면제시 추가적으로 7억원의 수입감소가 예상되고,

 

또한 세금증가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수 억원의 추가 비용이 예상되고,

 

클럽하우스 완공시 감가상각비 증가도 약 7~10억원(감가상각연수 30~40년 기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2018년 기준, 서울한양cc 전체의 순이익 규모가 19.6억원에 불과한 사실을 감안할 때,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우리 클럽의 향후 수익성은 적자전환이 불가피 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상환 약속기간 내에 차입금을 상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

향후 우리 클럽의 미래는 빚더미에 허덕이는 처량한 신세로 전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클럽하우스 건축자금 조달방안은 우리 클럽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한참 벗어난 것임이 분명합니다.

 

모 회원님께서 우려하신 바와 같이,

특히, 건축자금 조달을 위한 신규 차입금 310억원의 경우,

기한내 상환이 불가능할 시에는,

채권자인 대여회원들의 집단적 의사표시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경우, 클럽내의 중요 자산, 특히 한양파인cc 등에 대해

채권확보를 위한 법적조치 등도 우려되는 바,

이 경우 한양파인cc의 헐값처분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클럽 미래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차대한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세부 내용을 회원들에게 설명하지 않고,

이와 관련한 임시총회 일정 및 안건 등의 공개를 요구하는 회원들의 의견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집행부를 보면서 회원들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집행부는

나는 이심 이사장에게 기만 당했다고 분노하는 회원들의 원성이 들리지 않으십니까?

 

클럽하우스 건축을 무작정 밀어붙이기 전에,

이심 이사장님께서 선거를 전후하여 수차에 걸쳐 약속하신

회원 및 클럽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자금조달 방안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해명 및 사과가 선행되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해명과 사과 이후에

우리클럽의 실정에 맞는 클럽하우스 건축방안에 대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다시 논의해야 합니다.

(허락없이 복사하여 송구합니다 크럽을 위하는 일이니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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