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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lingstone(2019-05-13, 15:47 Hit :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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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클럽 이야기 II


이번 이사장 선거에서 세분의 후보가 나오셨지요.
한분 한분 우리 클럽에 대한 야망과 책임감이 대단하셨습니다.
어느 분이 당선이 되더라도, 공약대로만 하신다면
많은 변화와 개혁이 있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모든 선거가 그렇듯
한분이 당선이 되셨습니다.
그 분께서 후보자 시절에 회원들에 대한 예의과 겸손, 그리고 공약
실천하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회원들 한사람 한사람의 표를 얻기 위하여 자신을  낮추셨던 그 자세
여러가지 내걸었던 공약들에 대한 실천의지
초심 그대로 인가요?
혹여
하고 싶은 공약만 밀어부치지는 않나요?

그리고
당선이 되지 않으신 두 후보님
비록 당선이 되지 않아 자신이 내세웠던 포부들을 펼칠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회원으로서, 후보자였던 사람으로서
우리클럽에 대한 변화에 대한 갈망은 여전하지 않은가요?
이사장이 되지 않았으니까 클럽에 대한 의무와 책임감도 동시에 없어지는 건가요?
이사장이 되어야지만 클럽을 위해 봉사 할려고 했던가요?
그렇다면 당선되지 않은것이
어쩌면 잘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사람이 되든 저사람이 되든 매한가지 였을테니깐요.
클럽의 한사람으로서
클럽에 대한 막강한 책임 의식으로 이사장이 되어 잘 운영 해 보겠다고
나오셨더라면,
이사장이 되지 않았어도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만한 책임 의식쯤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부정선거가 이루어져도
클럽의 중대사를 얼렁뚱당 밀어부쳐도
어느 누구 한사람 나서는 않으니 말입니다.
후보자로서의 자격도 없었다고 봅니다.
그저 이사장 되어 폼이나 잡을려고 했던거였나요?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지 않을것을 알았기에
갖은 부정이 저질러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부정선거가 이루어지고, 클럽 중대사를 권력 쥔자가 밀어 부쳐 강행하려 하는 것이지요.
강행하는 자나 구경만 하는 자나 똑같다고 봅니다.
우리 클럽은 어찌 될까요?





바른소리 (2019-05-13, 17:58)  
정말 옳은말씀을 하셨다
클럽이흥하고 망하는 책임이 이사장(이사) 책임인것처럼 불평하는회원이있지만
그건틀린말이다
클럽이 흥하고 망하는 책임은 잘못을보고도 말한마디 못하고
숙맥처럼방관하는 정의감없는 회원들의책임이 더 크다고본다
행동하지않는 회원 권세에만 눈독드리는 이기주의회원만 많으면
크럽의 앞날은 흥할수없다 쪼그라들 확율이크다
바른말하는회원 용기있게행동하는회원 클럽을위해 앞장서는 진짜회원을보고싶다
roriking (2019-05-13, 18:14)  
로링스톤님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이사장 입후보 하셨던분들 의기소침 하지마시고 할소리는 해 보심이 어떨지요?
우리회원 들이 나서서 잘못 되가는 크럽 살려내야 겠읍니다
지금 크럽 돌아가는 모습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름니다
크럽하우스 재건축은 절대로 막아내야 하고 우리회원들은 절대반대 합시다
Rollingstone (2019-05-14, 07:35)  
앞으로 우리클럽을 잘 운영해 보겠다고 나서시는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은
지금부터라고 봅니다.
선거철 반짝 나타나 여러가지 공약 내세워 떠들어대는 것은
이사장이란 직위의 권위, 단물만 취하려는 자이기에
공허한 울림의 소음에 불과하며 책임과 의무라는 쓴물은 멀리하는
그야말로 극단 이기주의자들인 것이죠.

인물은 亂世에 나온다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클럽이 기로에 섰다고 봅니다.
클럽재건축, 과대예산으로 이리저리 빼돌리고 빛 좋은 개살구 되지 않을까?
巨金의 클럽하우스 재건축 빚더미에 눌려 허우적거리다가
침몰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는겁니다.
부질없는 걱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dlansdn (2019-05-14, 08:46)  
내가 생각하지 못한,
앞을 내다본 훌륭한 말씀입니다.
예리한 비판은 내 눈을 뜨게했습니다.
이사장에 출마하신 여러분 로린스똔의 글을 읽었나요?
홍백파 (2019-05-14, 22:30)  
롤링스톤님의 말씀 100%공감 합니다
이사장 하겟다던 그 정열과 패기 10%라도 발휘하여 위기의
클럽을 위하여 앞장 서야한다
그리고 뒤짐지고 뒤에서는 집행부를 엄청 욕하면서 앞에서는
두손모아 읍소하는 서울회원들 반성하라
정말 같은 회원이라는 것조차 창피하고 정 떠러진다
나는 이제 회원권을 매도할 각오로 클럽을위해 투쟁 할것입니다
뜻있는 회원들은 많은 성원 바랍니다
몬도가네 (2019-05-15, 11:55)  
Rollingstone 님!!!
참으로 예리한 지적입니다
Sniper (2019-05-15, 12:16)  
역쉬~!!!
최고입니다!!!
몬도가네 (2019-05-15, 12:23)  
특히,
낙선하신분의 맘이야 참담 하겠지만 서도..

한후보는 클럽에 나와서 낙선인사를하고 다니던데
보기가 괜찮아 보이더이다,

그런데 다른 한후보는 보이지가 않기에
아직 마음을 추스리지 못해서 그런가보다 생각은 합니다 만,
왠지,안타가워 지네요
빨리툴툴 털어버리고 에전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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